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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해 첫 호우경보...모레까지 300mm↑ / YTN

2019-07-25 14 Dailymotion

출근길 서울에 올해 첫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등 중서부 지방에는 모레까지 300mm 이상의 폭우가 더 예보돼 있어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야외 스튜디오 연결해 장맛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서울에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군요?

[캐스터]
네, 장마의 막바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산을 들고 있는 게 의미 없을 정도로, 세찬 비에 온몸이 다 젖었는데요.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서울에 올해 첫 호우경보가 내려졌고요,

그 밖의 경기와 강원 북부에 호우 경보가, 중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출근길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니까요,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강하게 발달한 장마전선이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지방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송파와 경기 포천에는 시간당 30mm의 세찬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주로 충청 지방에 호우가 집중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천안 동남구에 13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앞으로 강우량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겠습니다.

현재 인천 강화읍 121.5mm, 서울 관악구 37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의 비는 일요일 밤까지, 남부 지방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등 중서부 지방에 8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지겠고요,

영동과 전북, 경북 북부에도 12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주말 사이 내리는 집중호우에 피서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천이나 계곡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산사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19072608034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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